아직, 나에겐 문을 열어주지 않는 구글 애드센스.. / Google AdSense, which doesn't open the door for me yet ...

안녕하십니까?

Hello?

 

여러분의 방문 하나하나가 저의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댓글이나 공감도 마찬가지 )

Every visit you make helps me run my blog. (Same for comments and empathy)

 

이번 포스팅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이 계속해서 거절되고 있는 저의 블로그에 대한

This post is about my blog, where Google AdSense approval application is being rejected continuously.

 

개인적인 하소연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I have written a personal complaint.

 

" 이번엔 좋은 결과가 있겠지? "라는 기대를 하면서

Expecting, "Are there any good results this time?"

 

구글 이메일을 확인했지만.. 역시 구글 애드센스는 나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I checked my Google email ... but Google AdSense didn't open the door to me either.

 

 

 

" 이번에는 뭔가 정확한 이유를 알 수가 있을 거야! "라는 생각에 메일을 열어보고,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로

Open the mail with the thought "This time you will know the exact reason!" And go to the Google AdSense site.

 

접속을 해봤다. ( 지금까지의 방식 그대로 )

I tried to connect. (The way it is until now)

 

 

" 역시... "

" Also... "

 

변함없이 똑같은 문구..

The same phrase ...

 

그럼에도 나는 " 내가 한 애드센스 코드 입력에 문제가 있나? "라고 생각했다.

Nevertheless, I thought, "Is there a problem with my AdSense code entry?"

 

그래서 처음에 했던 작업을 그대로 다시 해보기 위해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하기를 했다.

So I copied the AdSense code to do the same thing I did first.

 

 

그리고 복사한 코드를 다시 입력하려고 티스토리 html 편집으로 들어가 봤는데..

And I tried to edit the story html to re-enter the copied code.

 

저번에 내가 해놨던 그대로다..

That's exactly what I did last time ...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다..

So my conclusion is one ..

" 코로나바이러스가 조용해지기 전에는 승인 기대는 하지 말자... 그리고 당분간 신청을 하지를 말자.. "

"Don't expect approval until the coronavirus is quiet ... and don't apply for the time being ..."

 

 

 

코로냐바이러스가 하루라도 빨리 조용해져서 정삭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The coronary virus quiets down as quickly as a day, so I want to go back to my daily routine ...